컴마을의 자유세계

윈도우에 생긴 사소한 문제를 해결해주는 프로그램입니다.

이번에 포터블로 나왔네요

MicrosoftFixit-portable.exe

다운받아서 실행하고 동의

참 쉽죠잉~

내장그래픽은 말그대로 보드에 자체적으로 지원되는 그래픽카드를 말합니다.

요새는 CPU에서 같이 지원을 해주시고 하고요..

두 그래픽카드의 차이는 게임을 할때 많이 차이점을 느끼고..

이뿐만 아니라..

만일 TV수신카드가 있을경우 TV를 볼때..

내장그래픽과 외장그래픽의 차이는 HD방송을 볼때 차이가 좀 나는 편입니다.

내장그래픽의 경우 간혈적으로 끊김현상이 발생을 합니다.

외장그래픽이 아무리 허접한게 꽂혀있다고 해도 내장그래픽보다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쭐래쭐래~

이 글은 지극히 개인적인 주장이 담긴 글임을 밝혀둡니다.

최근에 usb 3.0지원포트와 그리고 sata 3.0지원을 해주는 보드가 많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저의 경우 P67보드를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Native sata 3.0 포트와 에드온칩 sata 3.0포트를 다 사용을 했었습니다.

usb 3.0은 가끔 사용을 했고 가끔 사용하는 부분이라

에드온이든 네이티브든 별 차이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sata 3.0포트의 경우 네이티브 sata 3.0포트에 연결된 하드의 경우

지속적으로 정상적이었는데 반해서

에드온 sata 3.0포트에 연결한 하드디스크의 경우

처음 dma crc오류가 나오고 그다음 다른 에러까지 증가하는 경향이 나왔습니다.

그거도 그 포트에 연결한 두개하의 하드디스크가 ㅡ.ㅡ;

그래서 교체받고 다시 data를 넘기던중 다운 ㅡㅡ;

결국 교체받은 하드가 바로 에러가 잡히는 현상을 겪고 말았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보드 자체적인(네이티브) 칩셋의 sata 3.0은 다소 안정적인데에 반해서

에드온 칩으로 연결되는 sata 3.0의 경우는 자체포트에 비해서 다소 불안정적인듯합니다.

즉 h77시리즈에 에드온칩의 경우 다소 위험부담이 있지 않을까 합니다